도시건축과 BIM 9차시 Audio &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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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시건축과 빔 9차시 강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 7차시까지의 강의내용과 이어서요 설계단계에서 시공단계로 넘어가는 그 프로젝트의 사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개시켜드릴 사례는요 비아이엠 기반 설계시공 일괄입찰공사라는 프로젝트 사례를 보여드리도록 할 것입니다. 설계시공 일괄입찰공사라는 것은 턴키라는 용어로도 쓰이니까요.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기 바라겠고요. 프로젝트 개요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요 용인시민 체육공원 조성사업이라는 프로젝트가요. 2008년에 용인시 발주로 시작이 됐었고요. 다음에 여기에 있는 삼우씨엠이라는 씨엠사가 용인시에게 씨엠용역을 받아서 컨설팅을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기획단계가 진행이 됐었고요. 2009년 4월에 프로젝트 발주가 났다고 해서 여러분이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가 설계시공 일괄입찰공사, 즉 턴키사업으로 발주가 났는데 이 프로젝트가 의미 있는 이유는 국내 최초로 설계시공일괄입찰공사에 비아이엠이 적용된 프로젝트라는 것입니다. 한번 공사 개요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사명은요. 용인시민체육공원 조성사업이고요 도급액은 1700억원 정도 됐었습니다. 그 다음에 구조는 철근콘크리트 PC스탠드 상부 철골구조 이렇게 되어있었는데요 이게 경기장 건물이다 보니까 이러한 구조를 갖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공기의 경우에는 거의 65개월을 잡았는데 이게 여러 가지 프로젝트의 사정에 따라서 아직까지도 진행이 되고 있는 그러한 프로젝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지면적은 7만평 정도 되고요. 연면적은 지상58,000㎡정도 되는 것이라고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이 들어가고 이거에 대한 그 어떻게 보면 수주경쟁이 이루어지는데 대림산업이라는 곳과 현대건설 이 두 컨소시엄이 참여를 했던 프로젝트라고 여러분이 이해를 하시고 넘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지위치는요. 용인에 있는 위치고요. 여기 보시면 1단계사업부지 2단계사업부지가 있는데 현재는 1단계사업부지가 공사가 아직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여기에 보시면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주차장에 들어가는 내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시건축과 빔이라는 과목에서는요. 여러분한테 전반적인 프로세스 단계별 프로세스 단계별 프로세스 및 그에 대한 사례를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넘어가서 자세하게 보시면요. 이렇게 원래 산지가 있던 지형에 산지가 있던 지형에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그 다음에 주차장을 넣는 그 다음에 수익시설 같은 것들을 넣는 것이 1단계사업이었고요. 2단계 사업은 여기 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2단계사업이었는데 현재는 주경기장사업도 아직 진척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프로젝트를 발주했던 발주기간에서 뭐 재원확보라든지 이 프로젝트 기획단계에서 어떠한 기획이 약간 문제가 있었던 프로젝트라 아직까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그런 프로젝트임을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 그 프로젝트 일정에 대해서 살펴 봐드리면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입찰공고가 나서 D사 대림산업 컨소시엄과 H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이렇게 경쟁을 했던 프로젝트고요. D사 대림산업이 이제 실시설계 적격자죠.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이 돼서 실시설계와 시공을 진행을 하고 있는 그러한 프로젝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일반적인 설계시공 일괄입찰공사프로젝트의 일정을 보시면요. 앞 단계에서 대규모프로젝트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어떠한 발주처를 지어내서 씨엠용역이 같이 들어가게 되고요. 그렇게 해서 프로젝트가 발주가 나게 되면 시공사도 설계사와 각각의 협력업체들을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묶어서 이 프로젝트에 뛰어드는 그러한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이제 지난 일정이고요. 그 다음에 패스트 트랙 내용이 있죠. 패스트 트랙이라고 하는 것은 실시설계가 진행되는 와중에 토공사를 미리 진행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기를 어느 정도 줄여 보려고 노력하는 그러한 내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건축심의가 있고요 건축인허가 승인 건축공사 착공이 2011년 6월에 이루어졌다라고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2009년 4월에 시작해서요. 2011년 6월에 착공을 들어간 그러한 프로젝트고요. 여러분한테 이번 찰시에는 설계단계에서 그 다음에 시공단계로 넘어가는 와중에 착공단계라는 그 조그만 중요한 단계가 있습니다. 그 단계 때 비아이엠을 어떻게 현장에 적용을 해서 이 비아이엠의 활용성을 높이고 있는지에 대해서 사례를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처음부터 좀 살펴보도록 할 것입니다. 처음부터 좀 살펴 볼 건데 기획 및 기본단계의 비아이엠 적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기획단계의 빔적용에 대해서 살펴보면요. 발주기간의 사업의도가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빔을 통한 대안검토 빔을 활용하여 발주기간의 기본계획 대지조건 사업 예산 등 관련조건을 면밀히 검토한다. 그 다음에 빔을 활용한 참여자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최적의 설계지침계획을 작성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적용동기라고 되어있고요. 주요업무에 대해서는 아직 설계전이에요. 어떤 의미냐 하면 용인시 그 다음에 씨엠사가 있지만 실제로 설계업무를 진행하는 주최가 있는 상태가 아니라 발주처의 입장에서 어떠한 업무를 진행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초기기획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아까 배치를 보셨을 것입니다. 이렇게 산지형태의 경기장과 주차장 그 다음에 보조경기장에 들어가는 형태라 이 부분에 대한 토곡모델링 작업 및 절ㆍ성토량 파악하는 것이 비아이엠으로 이루어졌고요. 대지의 포함된 주변현황 모델링 작업 및 사업부지 주요 시설 모델링 작업 빔데이타를 활용한 개략공사비 산출 그 다음에 입찰안내서에 비아이엠 설계도서 작성지침 평가의 기준 제출물 감점 기준 같은 것들이 정리가 되어있고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시뮬레이션 자료 작성이라고 되어있는데 여러분 구분하실 것은 기획단계와 설계단계 시공단계의 어떠한 데이터가 이렇게 일관되게 연결이 되어야지 그 제대로 된 데이터가 활용성이 높아진다고 보시면 돼요. 기획단계데이터가 다르고 설계단계데이터가 다르고 시공단계데이터가 다르다고 했을 때는 전환되는 시점에서 정보가 없어지거나 누락되거나 중복되거나 할 가능성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이 프로젝트 용인시민체육공원 조성사업프로젝트를 여러분한테 소개 시켜 드린 이유는 어쨌거나 처음부터 기획단계부터시공단계까지 모두 비아이엠이 적용된 프로젝트로서 의미를 갖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아직까지 공사가 완료가 되지 않고 있지만 그게 비아이엠의 문제라기보다는 비아이엠 외적인 문제라고 여러분이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기획단계 비아이엠 활용프로세스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보면 기본계획입니다. 기본계획 기본설계가 아니에요. 기본계획업무프로세스를 보시면 기초사항조사분석 기본계획타당성검토 기본계획수립단계 입찰안내서작성 및 심의라고 되어있는데 마찬가지로 앞서서 말씀드렸듯이 용인시 플러스 씨엠사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내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설계안이 정확하게 나온게 아닙니다. 그러면 왜 이런 일을 하느냐 프로젝트의 규모가 어느 정도이상이 될경우에는 일반적인 비전문가 집단인 어떤 건축주 혹은 시 지자체 같은 데서 단독으로 이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건 리스크가 매우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씨엠 용역을 이렇게 사용을 하게 되는데 씨엠서비스를 사용을 하게 되는데 씨엠서비스 중에 이러한 설계 전 단계 설계단계 그 다음에 씨엠단계에서 지원해주는 그러한 내용들이 있다고 여러분이 좀 이해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빔을 활용한 기본계획검토 프로세스에서 살펴보면 기초사항에서는 대안검토를 많이 했습니다. 어떠한 배치에 따른 대안검토 배치에 따라서 절성토량이 얼만큼 차이가 나는지 배치에 따라서 어떤 레벨에서 어떤 뷰가 보이는지 이러한 내용들을 검토한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시설프로그램 및 규모타당성 검토 같은 것들을 대안 검토를 통해서 진행을 했고요. 어느 정도의 기본계획이 정리가 됐으면 기본계획을 발전 시킬 필요가 있어요. 여러분 기획단계에서 클라이언트 건축주가 요구사항을 서비스 제공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서비스의 품질은 나빠 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람이 나한테 서비스를 줘야 되는데 내가 내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말하거나 전달 해주지 못할 경우에는 이 사람이 서비스제공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건축주는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받아 들여야 되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도 그런 것이 이제 프로젝트 나중에 가서 공사비 증감이라든지 클레임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이 프로젝트에서는 용인시가 씨엠사의 지원을 받아서 의사결정지원을 받아서 빔도 활용하고 씨엠도 초기기획단계에 프로젝트도 진행했던 그러한 사례라고 보시면 되는데 기본계획발전안검토 여기에서 알트1, 알트2가 있었다고 해 볼게요 알트2가 좋다. 그것을 이제 디벨로 파는 단계가 이제 앞단계 기획단계에서도 어느 정도는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발전안이라는 용어로 되있는데 이것을 요구사항 명확화 그 다음에 상세화 뭐 등등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나중에 어디에 반영이 되냐면 입찰안내서에 발주처의 요구사항 혹은 건축물의 건축물이 요구하는 성능 이러한 것들로 반영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안에는 공간에 대한 요구사항 뿐만 아니라 기술 재료 갖가지 것들에 대한 요구사항들이 다 입찰안내서에 담긴다라고 여러분이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획단계 빔활용에 대해서 살펴 보면 개략 모델링을 통한 기본계획에 대안검토라고 되있습니다. 좌측에 보이는 그림과 우측에 보이는 그림을 보시면 보조경기장의 위치에 따라서 위치가 다른 것을 볼 수가 있는데 2D 도면을 통한 기본계획 대안검토를 3D모델링을 통해서 대체라고 되어있고요. 커뮤니케이션 능률 향상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2D로 보는 것보다 3D로 보는게 편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조금 뭐라고 해야 되죠. 빔이 뭐 1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이 이미지를 보시면 어, 빔이 뭐 이렇지? 뭐 3D라고 빔인가라고 할 수가 있는데 경기장모양을 보면은 대개 어설프다고 하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설프다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는데 기획단계에서는 아직 안이 정해진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 실시설계를 진행하는 것처럼 모델을 만드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은 투입이 너무 많아지는 쓰지도 않을 모델에 너무 투입을 많이 하게 되면 비효율적이게되죠. 그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초기기획단계모델은 이렇게 좀 러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 만약에 조금 더 고난이도의 어떠한 모델링기술이 들어가고 그 다음에 건축주의 요구사항이 좀 더 명확하다면 초이기단계부터 상쇄수준이 매우 높은 모델을 취득을 할 수가 있겠죠. 그 모델을 가꿔서 계속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프로젝트의 생산성이 조금은 더나을 수도 있는데 아직까지 그렇게 하는 조직들이나 프로젝트 사례는 많지는 않은 것 같고요. 다음 내용을 살펴보면 앞서서 그모델을 다양한뷰에서 검토를 하게 되면서 어떠한 위쪽에서 특정뷰에서 내려오는 경기장을 바라봤을 때 어떤 뷰가 되는지 경기장의 위치에 따라서 주차장의 위치에 따라서 사이트에 뷰가 어떻게 되는지 이렇게 3D뷰로 정리해서 봤던 프로젝트고요. 기본계획발전안빔모델링이라고 되어있어요. 앞에서 이제 기본계획을 발전시켰습니다. 어떤 발전시키기전에 기본계획대안중에서 좋은 것을 선택을 했습니다. 좋은 거를 선택해서 이제 그안을 발주가 나기전까지 최대한 디벨롭을 시키는 것입니다. 어떤 시설물이 어느 면적으로 있으면 좋겠고 어떤 시설물이 어떤 위치에 있었으면 좋겠고 어떤 레벨에 있었으면 좋겠고 평시에는 어떤 용도로 활용하다가 주말에는 어떤 용도로 활용했으면 좋겠고 이러한 공간에 대한 다양한 요구사항들을 기본계획발전안에 입력을 해서 지속적으로 발전해서 이 내용을 갖고서 이제 발주가 이루어진다고 보시면돼요 프로젝트발주가 이 기획단계에 기획이 제대로 되면 될수록 뒤에 단계는 그냥 따라 오면 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기획이 어설프게 되어있으면 뒷단계에서는 진짜 여러 가지 혼란이 많아 지니까 그런 내용들은 여러분이 이해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은요 기획단계에서 이제 기본계획 기본계획이 정해졌는데 그 발전안에 대한 모델을 활용해서 3D 뷰를 동영상으로 제작한 내용입니다. 보행시선동영상을 제작한내용인데 경전철이 있습니다. 경전철 이 지역에 또 경전철이 기존시설물로있습니다. 경전철을 타고 들어가면서 이 경기장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서 사전에 검토를 위한 시뮬레이션을 작성을 한 것이라고 여러분이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제 기본설계에 빔활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설계 때 대림산업과 현대건설 현대건설에서 붙었었는데 대림산업의 경우에는 래빗이라는 오토데스크계열의 프로그램으로 업무를 진행을 했었고요. 현대건설은 그래피 소프트의 아키캐드베이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그 사례입니다. 실제로 대림산업이 오토데스크의 래빗을 써서 이 프로젝트가 당선이 됐는데 여러분 착각하지마셔야 될 것은 래빗이 좋고 아키캐드가 좋아서 대림산업이 딴 것이 아니라 그 프로젝트자체에서 툴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래빗이 좋아서 대림산업이 땄다고 하면은 누구든 다 래빗을 쓰겠죠.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을 좀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고 기본설계 빔활용에 대해서 보시면 이게 기본설계빔모델입니다. 기본설계빔모델 여러분 중간고사 이전에 배우셨던 강의내용에서 건축 구조 그 다음에 설비 다양한 내용에 대해서 다 배우셨을건데 다양한 내용에 대해서 배우셨는데 이 단계에서는 이 프로젝트에서는 좀 프로젝트베이스로 설명을 드리면요. 어떻게 보면 앞단계와 관련이 있는게 래빗 래빗 스트럭쳐 이런 내용에 대해서 배우셨을 것입니다. 씨빌 3D에 대해서도 약간 언급이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보시면 지붕있죠 지붕 이것은 건축분야에요. 건축 건축분야이면서 래빗 아키텍처라는 소프트웨어를 썼고요 비정형의 디자인이기 때문에 라이노라는 툴을 썼습니다. 오토캐드 왜들어갔냐면 도면화를 목적으로 사용했다라고 보시는 돼요. 도면화 여러분 설계단계에서의 최종성과품은 뭐냐면 비아이엠 모델도 있지만 아직까지 비아이엠모델은 평가의 대상이라기보다는 부수적으로 제출해야되는 결과물의 성격이 좀 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토캐드라는 도면작성을 위한 도구가 들어가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좀 아시면 좋을 것 같고요. 스트럭쳐 비아이엠 툴에서는 테클라라든지 로봇 올플랜등이 이제 프로젝트에 적용이 됐었습니다. 래빗 스트럭쳐라는 것은 알씨라든지 이러한 모델링을 위한 도구로 활용이 됐었고요. 올플랜은 부분 부위 어떤 특정부위에 대한 상쇄철근배근을 위해 사용됐고요. 로봇이라는 프로그램은 어떤 구조 해석적인 측면에서 사용됐고 테클라라는 것은 철골 이 지붕을 떠받치는 철골부분에 대한 접합부의 디테일 모델링을 위해서 사용된 그러한 소프트웨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엠이피 비아이엠툴의 경우에는 래빗 엠이피가 사용됐다라고 아시면 될 것 같고 요새는 이 래빗이라는 프로그램이 이렇게 래빗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통합 버전이 나와있습니다. 통합 버전이 나와있고 이 안에 건축기능 구조기능 설비기능이 다 포함되어있다고 여러분이 아시면 좋을 것같고요. 그린빔툴이라고 해서 여러분 6차시 7차시에서 뱀스라든지 그린 리모델링이라는 내용에 대해서 배우셨을 것입니다. 그 내용에 관련되어있는게 초기설계단계에 어떠한 에너지 성능을 분석한다거나 그 다음에 실제로 시공단계에서 설비라든지 모든 게 다 갖춰졌을 때 전체건물의 에너지소모량 같은 것들을 검토를 할 때 사용하는 툴의 종류를 에코텍트 아이이에스브이이 그 다음에 그린빌딩 스튜디오 그 다음에 잇 그 다음에 에너지플러스 이런 것들이 다 더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같고요. 다음으로는 컨스트럭션 메인테인 빔툴이라고 되있는데 나비스웍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간섭체크라든지 공정 시뮬레이션 그 다음에 어떤 설계검토라든지 리뷰라든지 어떠한 작업지시에 대한 텍스트에 대한 태그 작성이라든지 이러한 것들을 나비스웍스라는 프로그램에서 활용을 했었고요 렌더링 비아이엠툴이라고 해서 래빗아키텍쳐 3D에스 맥스 라고 되어있습니다. 3D에스 맥스 두가지 프로그램을 다 썼었는데 이 프로젝트 이 당시만해도 3D에스맥스가 비아이엠툴이다. 아니다. 논란이 있었습니다. 정리해드리면요. 3D에스맥스도 빔툴에 속한다 비아이엠 시각화툴에 속한다라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비아이엠 모델링툴에서 작성된 모델을 활용한 3D에스맥스를 통한 그 시각화작업만 인정한다는 거 맥스에서 이렇게 형상을 왜곡한다거나 그런 것들은 인정되지 않는 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넘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설계단계때 빔을 활용했던 샘플인데요. 여기보시면은 경기장 진입부 데크에서 바라본 경기장의 모습이고요. 래빗이 렌더링 기능을 통해서 몇시간 동안 뽑은 내용입니다. 여러분 2009년쯤에는요. 래빗이라는 프로그램도 그렇고 소프트웨어죠. 하드웨어도요. 천 만 원짜리 이 천 만 원짜리 컴퓨터도 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성능도 좋으면서 그런 좋은 성능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해서 에이포용지에 300디피아이 정도의 해상도를 가진 내용을 뽑으려고 하면 4시간, 8시간 반나절 이상이 걸리는 그러한 렌더링 컷들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여기도 마찬가지로 래빗에서 추출한내용이고요. 이것도 래빗에서 어떤 경기장의 홀 관람객들이 쉬는 공간이라고 보시면될 것 같고 오른쪽에 보이시는 이것은 나비스웍스라는 툴있죠. 나비스웍스라는툴에서 건축모델과 구조모델과 설비모델 세가지를 통합 해놓은 상태에서 단면을 짤라가지고 추출된 그러한 이미지입니다. 이러한 3D이미지를 통해서 층별로 설비에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 되어있는지 이런 것들을 파악할 수 있는 그러한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부지공사 영역별 절성토량이라고 되어있는데 경기장에 놓이는 위치 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주차장이 놓이는 위치에 따라서 그 위치가 레벨이 다 다릅니다. 이 지역자체가 경사진 레벨이고 그 다음에 원래 이렇게 산지도 있던 레벨이고 경사가 뭐 이런 식으로 지어져있었기 때문에 부지정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토공량 절토량 성토량 이런 것들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기본설계단계 때 시빌 3D라는 툴을 활용해서 절성토량을 이렇게 검토를 했고요. 분석을 해서 계획에 반영했던 그러한 사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지형을 이렇게 왼쪽에 그림처럼 제대로 만들어놓고 나면요. 그다음에 여기에다가 건물을 얹힌다는 거예요. 건물을 얹히는게 1층바닥부터 있는 게 아니겠죠. 지형에 따라서 파이를 박아야되기도 하고요. 그 다음에 바로 기초가 놓이기도 하는데 여기에 보시면 말뚝기초영역 직접기초영역이라고 되어있는데 이렇게 사각형형태로 바로 되어있는 것이 직접기초라고 보시면 되고 말뚝기초는 일반적으로 파일 개념이라고 보시면 돼요. 기초판밑에 파일이 이렇게 박히는 그러한 영역구간을 이런 식으로 시각화해서 어떠한 의사결정이라든지 공사진행시에 활용검토를 하는데 활용을 했다고 여러분이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설계빔활용에 있어서 초기단계에서는 앞서서 대안검토라는 알트1, 알트2가 있었죠. 기획단계에서는 기본단계에서는 어떠한 특정상황을 놓고서 어떤 시기에 이 설계안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검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조검토라는 것이 있습니다. 래빗에서는 제공되는 기능인데 일조검토를 하게 되면 이것이 하절기인지 동절기인지에 따라서 환경 소프트웨어의 환경을 설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지역의 어떤 위도라든지 경도값도 입력을 할 수도 있고 어떠한 계절 같은 것들도 입력을 할 수가 있어요. 계절같은 설정값도 바꿀 수가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경기장에 놓인 위치에 따라서 태양 예를 들어서 건물이 이렇게 놓여있는 상태에서 태양이 뭐 이런 식으로 왔다갔다한다 라고 했을 때 태양이 이렇게 떴다가 진다라고 했을 때 하절이 동절기에 따라서 다르겠죠. 고도가 고도가 달라질건데 이러한 내용들을 반영해서 하절기에 오전9시 오전12시 오후3시 오후 6시의 경기장의 모습 그다음에 동절기의 오전9시, 오전12시, 오후3시, 오후6시에 그 경기장의 모습에 대해서 미리 시뮬레이션 한 결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시뮬레이션을 왜하는지를 항상 생각을 하셔야 되는데 시뮬레이션은 검토가 목적이 아니라 검토 후 그 후에 액션에 대한 영향을 주기위한 목적이에요. 하절기와 동절기에 대해서 검토를 했죠. 검토를 했을 때 예를 들어서 너무어둡다고 하면 조명계획이라든지 아니면 보행자에 대한 안전같은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시뮬레이션은 특정한목적을 갖고있다고 여러분이 이해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다음에서는 실시설계단계 비아이엠 내용과 시공단계비아이엠적용내용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또 하겠습니다. 네, 이번에는 연속해서 용인시민체육공원 조성사업에 실시설계단계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서 기획 단계, 기본 설계 단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 기획단계에서는 용인시와 시행사가 참여를 했었고요. 기본설계단계에서는 대림산업 컨소시엄이란 곳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각각의 팀을 꾸려서 참여를 했었습니다. 실시설계의 단계부터는요. 어떻게 되느냐하면 대림산업의 컨소시엄이 당선이 돼서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대림산업이 실시설계단계부터 시공단계까지 업무를 진행한다고 생각을 하시고 강의를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시세계단계로 이제 전환이 되면서 환경이 바뀌었습니다. 환경이 바뀌었는데 어떤 것부터 바뀌었느냐 하면 투입 장비부터 바뀌었어요. 웍스테이션 퍼포먼스라고 되어 있는데 이 당시에 2009년이었습니다. 이 당시를 기준으로 사양을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프로세스는 이때도 사양이 되게 좋지 않았어요. 최소 사양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는데 현장에서는 웍스테이션을 거의 사용을 했고요. 여기 최소 사양, 비아이엠을 운용할 수 있는 최소 사양이 2009년 기준으로는 인텔코어듀오, 그다음에 램 8기가, 램이 되게 좀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비디오 카드도 좀 중요합니다. 레빗이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빔 모델을 운용하는 데는 램이 큰 영향을 못 미치고요. 그다음에 레빗이라는 프로그램의 시각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그래픽 카드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모니터를 보시면 듀얼 와이드 스크린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보통 집에 컴퓨터 한 대 놓고 모니터 한 대 딱 놓고 쓰실 텐데 이것이 모니터라고 하면 비아이엠의 작업자의 모니터는 보통 이렇게 두 개, 듀얼 모니터로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쪽은 지속적으로 쓰리디 모델링을 진행하는 그러한 화면이 떠 있는 것이 좋고요. 그다음에 한쪽에는 쓰리디 모델링에 활용되는 여기에한 쓰리디 모델링이라는 면 쓰리디 모델링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면 이 모니터에서는 투디, 문서 정보 그다음에 참여자들의 정보, 참여자들이 던져주는 정보들, 공유하는 정보들, 이런 것들을 켜 가면서 쓰리디 모델을 구축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보통 두 개 모니터를 사용 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다음에 오퍼레이팅 시스템은 윈도우 기반으로 프로젝트가 진행이 됐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이 당시에 에이유라고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라는 것에서 매니징 라지 프로젝트 인 레빗, 레빗을 활용해서 그 대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 최소 사양에 대해서는 이렇게 해 놓은 것이고요. 실제로 용인시민 체육 공원 프로젝트 사용 됐던 컴퓨터의 사양들을 보면 거의 웍스테이션이라고 해서 이 당시에 시각화, 렌더링을 걸 때 활용됐던 컴퓨터들이 보면 대여비용만 해도 월 몇 백, 그다음에 실제로 산다고 하면 이 천 만 원 짜리의 웍스테이션도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업의 효율성에 따라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은 똑같고요. 그다음에 전력 과부화로 메인 전원의 정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유피에스 설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시기가 2009년 여름 정도였습니다. 어떤 커다란 대학로에 어떠한 합사가 있었어요. 대학로에 케이티 건물인가, 그쪽에 합사가 있었는데 그 안에서, 예를 들어서 20명, 빔 인력으로 20명의 작업자들이 다 웍스테이션을 갖고서 듀얼 모니터에 이런 식으로 건축구조 그다음에 설계로 나눠져서 작업을 동시에 진행을 했었습니다. 한 공간에서 그러다 보니까 비가 오거나 혹은 무슨 일이 있을 때 갑작스런 정전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유피에스라는 전력을 갑자기 다운 시켜 주는 걸 방지하는 그런 장비까지도 도입을 해서 프로젝트를 진행 했던 것이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빔 소프트웨어는 2009년 버전을 그 당시에 사용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예를 들어서 2009에서 2010년으로 넘어간다. 2011년으로 넘어간다고 했을 때 2009 버전을 계속 써도 되지만 프로젝트에 어떠한 효율성을 위해서 소프트웨어에 어떠한 버전업을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건축 조경, 지금은 레빗이나 통합 버전이 나와서 이 안에 건축 그다음에 구조, 설비라는 기능들이 다 들어가 있어요. 하지만 예전에는 레빗 아키텍쳐, 레빗 스트럭쳐, 레빗 엠이피, 씨빌 쓰리티, 라빗스웍스 이러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다 따로 따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러한 각각 공정 별로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구비해서 모델링을 진행을 했고 그다음에 모델을 통합한다거나 그런 내용들은 라빗스웍스라는 프로그램 뷰어 파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라빗스웍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진행을 했던 사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건축모델을 보시면 앞서서 기획단계에서 보셨던 모델과 기본설계단계 때 보셨던 모델보다는 지형도 조금 더 정돈이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모델도 정돈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을 할 수가 있는데 한 개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건축모델 없죠. 건축모델 여기 보니까 없죠. 기존시설물 경전철 그다음에 여기는 지금 보조경기장의 위치예요. 보조경기장의 위치, 그다음에 여기는 주경기장의 위치, 이 나머지 지금 깔려 있는 것들은 무엇이냐 하면 대지모델 그다음에 주변 현황모델,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경 같은 것들도 대지모델 안에 포함 시켜 놨다는 것을 보시면 되고 여러분 기본설계랑 실시설계의 차이점이 무엇이죠. 설계 아니 에이에서 비로 바뀌는 것이 기본설계에서 실시설계가 아니라요. 이것이 아니고요. 에이에서 상세화 된 에이 다시 디벨로, 에이라는 버전에 설계안을 계속적으로 디벨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없던 요소가 계속적으로 추가되고요. 보다 상세한 형상와 속성정보가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소위 말해서 기본설계단계 때 백 개의 어떤 모델, 엘리먼트를 관리했다고 했을 때 실시설계단계에서 가면 천 개가 될 수도 있고요. 더 늘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까지 모델의 상세수준을 높일 것이냐에 따라서 이러한 관리에 대한 정보들이 달라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다음과 같이 이제 건축모델이 한 개씩 보일 것입니다. 앞서서 소프트웨어라든지 그다음에 하드웨어의 사양에 한계가 있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운용을 위해서 좋은 장비를 써야 하고요. 그다음에 좋은 소프트웨어를 써야 돼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안 되는 대형 프로젝트일 경우에는 앞서서 보신 것처럼 지역모델 따로, 그다음 건축모델도 한 개로 만들면 좋을 두도 있겠지만 건축모델도 너무도 용량 컨드롤이 안 될 경우, 여러분 여기 지금 보면 작은 모델인 것 같지만 이 당시에 이게 백 메가 넘어가는 모델이었어요. 2009년 당시에 백 메가 넘어가는 모델을 컨트롤 했다? 이것 되게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현재도 백 메가가 넘는 어떠한 피티, 파워 포인트 자료라든지, 백 메가가 넘어가는, 예를 들어서 한글 문서라든지, 그것이 있다고 했을 때 운용하다가 멈추거나 그런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데 쓰리디 작업에 있어서는 그런 일들이 더 빈번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어떠한 개념을 하느냐하면, 어떠한 개념을 사용하느냐 하면 모델이 통합모델이라는 개념이 있다는 것이죠. 통합모델은 예를 들어서 1, 2, 3, 4, 5, 10개의 파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얘네를 합치면 통합모델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반대로 말하면 모델을 분리해서 관리하면, 분리해서 관리할 수도 있다고 보시면 돼요. 지금 보시는 것이 어떠한 지하층에 대한 이런 분리된 모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여기 보시면 경기장 모델이 순차적으로 이런 식으로 한 개씩, 한 개씩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설계가 진행이 되면 될 수록 어떤 정보가 계속 태어지냐면 상세정보 그다음에 마감에 대한 정보, 예전에 기본설계단계에서는 마감표, 예를 들어서 납품이 됐던 실내재료마감표가 서너 장 정도 됐다고 하면 실시설계단계에서 가서 어떤 건축분야의 마감, 실내재료마감표만 하더라도 20페이지, 20장 이상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지고 실 별로 바닥마감, 벽마감, 천장마감에 대한 정보 다 들어가고요. 그다음에 각각의 그 마감에 대한 상세정보 같은 것들도 도면으로 다 표현이 돼서 도서가 납품이 되기 때문에 정보의 양, 그 관리 되어야할 정보의 양이 매우 늘어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도 건축 빔 모델이라고 되어 있고요. 계속적으로 이렇게 모델을 동서남북, 경기장이 이렇게 있으면 동서남북으로 이렇게 쪼개서 층별로 다 관리를 했다고 보시면 돼요. 이렇게 해서 그나마 이 대규모의 프로젝트를 그 예전버전의 어떤 레빗이라든지 그 예전에 하드웨어를 갖고서 무리 없이, 분명히 무리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리가 있다고 해서 일을 안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어떤 식으로든 관리 방식을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작업세트를, 작업세트로 분류로 해서요. 작업세트라고 해서 모델을 이렇게 분류하는 기준이 있어요. 여러분 엑셀에서 정렬기능 아시죠? 정렬기능, 예를 들어서 어떤 특정 인덱스를 기반으로 해서 데이터를 그루핑 하는 기능인데 레빗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런 비슷한 것이 있어요. 이것이 왜 가능하느냐 하면 건설 정보 모델링이죠. 정보라는 것들은 나중에 관리되고 활용되기 위해서는 모델링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모델링을 할 때 모델링 계획 자체가 추후에 사용성을 고려해서 모델링을 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러한 기준들이 어떤 내용이냐 하면 층별로 나눠진다거나, 레벨이겠죠. 레벨별로 건물을 나눈다거나 이것은 누구든지 투디 기반으로 업무를 하시던 분들도 아실 것이고 그다음에 조금 더 나갔을 때 건물을 동서남북으로 나눈다거나 이렇게 시공적으로 이렇게 분리되는 익스펜션조인트 같은 부분에서 건물을 나눈다거나 그러한 내용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내용들이 있을 수 있고요. 건축모델에 여기 보면 철골모델까지 들어갔는데 실제로 프로젝트를 들어가게 되면 건축이나 구조나 크게 다를바가 없어요. 같이 연결 되어 있어요. 같이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철골모델이 들어오고요. 그다음에 루프모델, 여기 보시면 지붕에 대한 마감 공사는 건축공정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다음에 철골분야는 구조예요. 설계단계에서는 그런데 이것이 시공단계로 가면 지붕공사에 트러스라든지 지붕공사의 외피페널, 이런 식으로 되게 긴밀히 연결된다. 이것이죠. 여러분 이것이 설계단계와 시공단계의 차이라고 보시면 설계단계에서는 이렇게 한 건물에 요소, 요소를 같이 갖고 쓰면서 따로 따로 일했는데 시공단계로 넘어가서는, 예를 들어서 이쪽 부위에 시공을 한다고 했을 때 건축이랑 구조랑 같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건축구조 이쪽에서 공사 해놓고 건축을 따로 공사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다른 위치에서 공사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한 위치에서 공사를 진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아이엠모델을 설계단계에서 활용할 때랑 시공단계에서 활용할 때랑은 매우 다른 이야기라고 여러분이 이해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보조경기장 모델도 이런 식으로 들어온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구조빔 모델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게요. 구조빔 모델을 보시면 여기 보시면 레빗 스트럭쳐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여기에 있는 슬라브 뿐만 아니라 슬라브기초 그다음에 보라든지 그다음에 레이커 빔, 경기장에 여기 사선으로 된 빔이 있어요 스탠드를 올리기 위한 빔, 그러한 내용들을 모델링을 했고요. 여러분 이쪽으로도 가볼게요. 여기 경기장의 지하쪽으로 가보면 기초보, 지중보, 지중에 깔려있는 보 같은 경우에는 구조쪽이죠. 그런데 이것이 구조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또 토목과 연결되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돼요. 왜냐하면 기초자체가 대지밑으로 깔리죠. 흙 밑으로 깔려요. 그렇기 때문에 토목과 구조가 또 연결이 되고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구조와 설비가 연결이 되고 건축과 구조가 연결이 되고 결국에는 이렇게 다 연결이 되는 개념입니다. 비아이엠 모델을 통합모델이 하나 있고 그 통합모델이 여러 개의 구성요소로 되어 있다고 해서 이 각각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에요.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긴밀히 연결해 협업하고 조율을 해야지 좋은 비아엠모델이 나오고요. 그를 통해서 시공단계의 활용성이 높아진다고 여러분이 이해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앞서서 그 모델 위에 이런 식으로 피씨 스탠드가 얹혀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서서 보시면 예를 들어서 앞서서 그 레이커라든지 어떠한 특정한 슬라브라든지 이런 것은 현장 작업 부분이죠. 그다음에 피씨 스탠드 같은 경우에는 공장제작이라고 보시면 돼요. 피씨 스탠드를 다 현장에서 타설하고 이러진 않습니다. 공장에서 제작해서 얹히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런 것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고. 지붕트러스도 마찬가지로 구조 부분, 아까 건축모델에 같이 들어가 있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구조쪽에서 활용한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 모델링은 레빗과 테클라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철골모델링 작업을 진행한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붕트러스는 철골, 레빗이라는 프로그램이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표현을 지원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골 부분에 대해서는 레빗이라는 프로그램이 좀 약해요. 약한데 그것을 보완하는 것이 이제 테클라, 테클라스트럭쳐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엠이피비아이엠 모델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엠이피여러분 엠이피라고 해서 엠이피가 있어요. 우리나라에 설비 개념이라고 보시면 돼요. 설비인데 기계가 있고요. 기계설비, 전기설비가 있고요. 그다음에 소방기계가 있고 소방전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국내에 어떠한 업체를 나누는 기준이라고 보면 해외에서 비아이엠, 비아이엠이라는 개념이 해외에서 넘어왔기 때문에 해외개념을 갖다가 설명을 드리면 엠은 무엇이겠어요. 엠은 미케니컬이것입니다. 메카니컬. 그다음에 이는 일렉트릭컬, 일텍트릭컬 그다음에 피는 플럼빙, 플럼빙이라고 돼서 위생배관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보시면 돼요. 해외에서는 엠이피라는 용어를 더 자주쓴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이것을 맵이라고 읽으시면 안 됩니다. 엠이피라는 용어로 읽으셔야 되고요. 그림을 보시면 각종 장비들이 다양하게 있어요. 각종 장비들이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게 이제 공간, 건축물과 구조물 안에 있는 공간 안에 들어가는 개념일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천정공간 안에, 천정이 있죠. 천정 안으로 들어가는 그러한 설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실시설계단계에서는 싹다 모델링을 했습니다. 왜 했을까요. 단순히 도서를 납품하는 목적도 있지만 결국에는 시공단계 때 어떠한 설치라든지 시공을 위해서는요. 그 대상이 모델링을 이 되어 있어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필요 없어 보이더라도 모델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어떻게 보면 이런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모델링은 설계단계에서 다 해 놓는데 실제로 활용하는 입장에서는 시공단계니까, 시공단계가 더 좋은 것 아니냐? 예, 맞습니다. 현재에 그 국내에 비아이엠, 내용을 살펴보면 앞 단계에서 많이 하면 할 수록 뒷단계에서 이득을 보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전환설계빔이라고 하는 투디캐드를 기반으로 비아이엠 영역이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설계사의 비아이엠 활용도가 높지 않아요. 그런데 앞단계, 설계단계에서 비아이엠 모델이 있을 경우와 없는 경우에 시공단계 활용성에는 좀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없더라도 시공단계는 전환설계빔이라는 투디캐드기반의 모델링 작업을 통해서 모델을 취득한 다음에 시공단계를 진행을 해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설비 같은 경우에 이런식으로 다 모델링이 되어 있어야지 실제로 모델의 활용도가 높아지고요. 전기도 마찬가지요. 전기라는 것도 트레이라든지 케이블트레이드라든지 전기실에 어떠한 작업공간 확보라든지 장비의 배치라든지 이런 것들을 검토하기 위해서 모델이 이렇게 있어야 됩니다. 의아해 하실 것이 있어요. 분명히 여러분, 지금 여기 건물은 없죠. 건물. 건물은 어디 갔느냐. 여기에서는 지금 엠이피빔모델만 보여드리기 때문에 엠이피, 시설물만 보이는 것이고 실제로는 건축구조, 앞서서 보셨던 건축모델과 구조모델 그다음에 엠이피모델이 합쳐진 통합모델을 갖고서 시공단계에서 활용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방도 마찬가지로 스프링쿨러라든지 국내같은 경우에는 이 법규적인 측면에서 소방모델링도 되게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소방시설이라든지 가지배관이라든지 그러한 내용들에 대한 상세한 모델링들이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시면 좋을 것 같고요. 모델링 마스터 스케줄에 대해서 이번 살펴봐 드리겠습니다. 설계안 첫 번째 인풋이 설계초반, 설계중반, 설계후반, 설계마감이라고 되어 있어요. 여러분 프로젝트 초기세팅이 매우 중요한데, 이 프로젝트 초기세팅은 무엇이냐 하면 실시설계단계의 어떤 프로젝트 세팅이라고 보시면 돼, 앞서서 한 20명의이 작업자들이 한 공간에서 작업을 한다고 했어요. 그 작업자들이 건축도 있고 구조도 있고 설비도 있어요. 모델을 각각 따로 따로 작성을 하고 나중에 그 모델을 합쳐 보게 되면, 예를 들어서 건축구조모델에 여기 모여있는데 설비모델은 저쪽에 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기준점과 같은 것들을 설정을 하지 않고 작업했을 때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프로젝트 초기 세팅이라는 내용은 레벨 및 그리드 원점, 탬플릿, 중앙파일 작업세팅 이런 내용들이 이제 프로젝트의 기준을 모델링 하는 그런 작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 내용은 비아이엠 매니저가 될 건축쪽에서 기준세팅을 전달을 합니다. 하부조직들한테 전달을 하고요. 구조 엠이피, 소방, 전기 파트에서 모델링작업을 진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작업해 놓을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러한 건축물에 들어갈 요소들 있죠. 요소들, 난간, 태그, 악세사리, 조경 이런 것들도 부가적이고 이러한 것들을 다 미리 해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계속적으로 설계를 디벨롭 시켜나가고 수정하고 변경하는 작업들을 계속적으로 하게 됩니다. 지금은 실시설계단계이기 때문에 설계단계 때는 진짜로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설계변경이 꽤나 많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데이터, 초기단계의 데이터세팅과 작업환경 세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설계변경에 따른 정보관리라든지 이런 측면에서 활용성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러한 계획, 모델링마스터스케줄을 제대로 세워놔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면 좋을 것 같고 도면화 작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실시설계도면은 최종적으로 몇 백 장, 전 공정을 다 합치면 천 장 이상입니다. 천 장 이상이 되는데 그 도서를 생성하는 어떠한 작업기준이라든지 작업방식이 비효율적이면 비아이엠을 갖고서 하는 업무자체가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특정한 도면화 작업방식을 세팅을 해서 전 참여자들끼리 고민만 하게 되면 그나마 10시간이 걸릴 작업을 8시간에 한다거나 조금씩 줄일 수 있는 여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보시면 모델에서 나오는 어떠한 뷰를 활용하고요. 그다음에 뷰 특정 요소들을 캐드작업을 통해서 이 두 가지를 합쳐서 시트화 하는 작업을 이 당시에 프로젝트에서는 이렇게 활용을 했었습니다. 이 활용을 통해서요. 도면화 작업의 마스터 스케줄을 보면 여러분 실시설계단계에서 설계사는 도면을 열심히 만들겠죠. 그러면 그 도면을 누가 검토를 할까요. 발주가 검토를 합니다. 건축주가 될 발주가가 검토를 하게 되는데 이 당시에는 무엇이었죠? 용인시가 발주처고요. 씨엠사가 있어요. 씨엠사가 있는데 씨엠사가 설계단계에 어떤 설계성과품을 검토하는 역할을 담당을 하기 때문에 여기 보시면 스케줄상으로 50%, 85%, 100% 시점에서의 어떠한 도서관리를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면 앞서서 모델 기반으로 작성된 그러한 투디 기반을 놓고서 모델링 도면을 검토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모델에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도 자동적으로 체크가 되는 것이고요. 여기 보시면 설계협의 작업기준 모델 시트라고 되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이제 실시설계단계에서 시트프로덕션 도면화 작업과 관련된 그런 업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여기 보시면 구조건축 통합파일이 있었는데 이것을 구조건축 통합파일 구획으로 나눴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모델이 너무 비대해 진 거예요. 실시단계 때, 너무 비대해 지고 그러다 보니까 도면도 이렇게 경기장이 있다고 했을 때 이 하나의 도면, 전체 경기장에 전체 평면도가 들어가는 것이, 예를 들어서 1200분의 1 스케줄로 들어간다. 그래도 잘 안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구간별로 부분 확대 평면도가 있어요. 그것도 600분의 1일이에요. 그나마 이 도면보다는 잘 보이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조금 더 상세한 도면이 조금 더 상세하긴 하지만 정보가 그렇게 또 많지 않은 도면이 있는데 도서수가 너무나도 많다 보니까 모델 하나의 모델을 여러 사람이 이렇게 같이 나눠쓰게 되면 또 도면작업에 비효율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축구조 통합파일을 이제 구획으로 나누는 그러한 작업을 진행했던 사례가 있고요. 100%, 최종적으로 납품하는데 검토용 도면있죠. 검토요. 일단은 시공사가 검토를 하고요. 실제로 작업을 하는 설계사가 검토를 하고 그다음에 시공사가 시공사가 검토를 하고 그다음에 설계사가 검토를 하고 일정시점에 들어가서 특정시점에 이제 검토용 도면이라고 하는 것은 씨엠사가 발주처의 대행기관인 씨엠사가 검토를 해서, 어떻게 보면 세 번을 걸러서 도면을 검토를 했기 때문에 도면은 그나마 조금 퀄리티가 높게 나왔다고 보시면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디캐드 기반의 작업방식과 비아이엠모델이 같이 갔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실제로 시공용도로 이 도서들을 다시 리뷰하는 과정에서 많은 수정작업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는요. 실시설계단계에서 시공단계로 넘어가는 데 그 시공단계로 넘어가서 어떠한 고려사항들이 있고 어떻게 비아이엠을 적용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이어서 시공단계의 비아이엠 적용의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면요. 앞서서 이제 설계단계에서는 설계회사가 주로 비아이엠 모델이라든지 도면이라든지 관련된 정보를 풀셋으로 갖고 있습니다. 갖고 있는데 이 정보를 이제 시공사한테 전달을 해야 되는 거예요. 시공사한테 전달을 해야 되는데 그냥 주고 말면 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 릴레이게임을 아실 것 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하나의 프로젝트예요. 설계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그다음에 시공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다른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러면 앞의 주자가 얼만큼 정확하게 정보를 후속주자한테 전달해주느냐 그다음에 후속 주자는 앞에서 한 사람의 어떠한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받느냐에 따라서 이 전체게임의 성패가 갈릴 수가 있다는 것이죠. 이 당시에 이것이 시공단계가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됐는데 이 당시만하더라도 비아이엠을 시공단계에서 어떻게 현장시공 기간 내내 제대로 활용할까, 라는 그런 고민이 많이 있었습니다. 빔이라는 개념자체도 생소했습니다. 빔이라는 것이 어떠한 엑스레이라든지 내용처럼 건물을 속속들이 볼 수도 있는 거지만 아직까지는 이러한 네비 개념 처럼 초기에 있었던 내비개념처럼 혼란 더 주는 경우도 많았다고 보시는 될 것 같아요. 빔이 좋은 것은 알겠지만 어떻게 써야 될지와 어디로 가야 될지 어떠한 방향으로 빔을 이끌어나가야 될지 혼란이, 많았던 것이 2011년도의 일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했냐면 비아이엠 운영자 두 명을, 현장이 개설되고 나서 얼마 후에 바로 투입 했습니다. 바로 투입을 했는데 이 두 명의 역할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계단계에서 비아이엠 활용 목적과 시공단계에서 비아이엠활용 목적은 다른 데 현장 관련 요구 사항을 살펴보면 시공성검토시 활용하고 싶다. 그다음에 공정간의 간섭 체크시 활용하고 싶다. 업무협의 의사결정시활용하고 싶다. 그다음에 물량상출시 참고용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어떤 리즈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리즈를 시공사자체적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왜냐하면 비아이엠도입 초기에는 어떻게 써야 될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될지도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비아이엠용역이 추가적으로 제공이 됐던 그러한 프로젝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현장공사의 현황이 이 당시에는 토공사파일공사 골조공사 피씨 스탠드 철골지붕공사 마감공사 중공으로 되어있었는데 아직까지 이 정도까지만 진행 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2011년 투입 당시에는 토공사 기간이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현장에 여유가 있었어요. 설계단계에서 시공단계로넘어가는 착공준비단계에서 비아이엠을 준비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라고 보시는 돼요. 4월에 투입이 돼서 4월6월까지는 현장에 어떠한 리즈와 비아이엠을 적용할 수 있는 그러한 아이템들을 조율하는 조율하던 그런 시기였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기존의 현장업무방식을 초기에 들어가서 살펴 봤던 것이 무엇이냐 하면 공정별 납품도면을 또 검토를 합니다. 앞서서 실시설계단계에서 도면화작업, 도면화 스케줄을 보시면서 보셨겠지만 설계사가 검토하고 시공사가 검토하고 다시 발주처 대행사 씨엠사가 검토하는 작업을 통해서 완성도가 높은 도서가 나올 줄 알았겠지만 실제로 이제 시공단계에서 도면을 다시 검토를 해보면 시공용으로는 대개정보량이 부족한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인 도서를 작성한다든가 설계오류를 수정한다든가 이러한 작업들이 매우 많이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다음과 같이 도서의 종류가 워낙 많죠. 워낙 많은데 스케일자체가 매우 크다보니까 정보를 파악하기에 매우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면 좋을 것 같고요. 기존의 현장업무방식을 살펴보면요. 공정별 시공 계획을 하는 데 있어서 작업공간분리 캐드기간으로 해서 이렇게 작업구간을 분리해서 작업을 하고 있고 노출콘크리트 목업이라는 것도 부위별로 노출콘크리트가 적용되는 부분에 대한 어떠한 참조이미지자료 같은 것들을 통해서 시공계획을 짜는 것을 볼 수가 있고요. 공법 및 재료선정에 있어서 이런 식으로 문서기반의 업무방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재료별물량산출 및 레미콘 업체관리도 예전에 2디 기반으로 해서 물량을 산출하던 그러한 방식으로 업무가 많이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단위공정에 시공계획 같은 것도 이처럼 도서를 여러분보시면요. 예를 들어서 1200분의 1 스케일의 도서다. 이 도서를 통해서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예를 들어서 에이3의 출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정보가 매우 부족합니다. 그래서 확대를 통해서 이렇게 어떠한 기초라든지 파일의 위치라든지 그 다음에 지중보의 위치 같은 것들을 도서를 통해서 개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어떠한 지중보에 대한 레벨값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2디 캐드기반에서는 매우 파하기 힘든 내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정별 간섭사항 검토라는 것도 3디 모델기반이 아니라 2디 모델 2디 도면이죠. 모델이 아니라 2디 도면을 여러 장 겹쳐놓고서 판단을 해야 하는데 어떤 전문가 하더라도 그러한 정보들 다 이렇게 산발적으로 있는 정보들을 통합해서 머릿속에서 아, 이쪽은 간섭이 있구나, 없구나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운 내용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기존의 현장업무방식은 공정별투입물량관리인데 마찬가지로 도면기반으로 이루어지는데 매우 힘들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빔을 통해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업무를 진행할거냐 해서 계획을 세워봤는데 납품도면 기반으로 해서 2차원검토를 하는 것 다 좋습니다. 계획수립하고 공사 진행하는 것은 좋은데 이건 기존방식이에요. 기존방식이고 앞으로는 빔으로 갈 것인데 빔으로 어떻게 가야되는지를 보여드리면 여러분 2디의 한계에 대해서 좀 인식을 하실 필요가 있어요. 2디의 한계, 왼쪽에 이미지를 보시면 2디의 한계를 볼 수가 있습니다. 조금 비유로 적절한지 모르겠는데 2디는요. 그 이상을 볼 수가 없다는 한계가 있어요. 이 오른쪽에 있는 이미지도면을 살펴보시면 그 이상 볼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비전문가의 경우에도 이쪽 부분이 아는 사람이 알면 램프로 되어있는 데예요. 계단이 아니라 램프로 쫙 이어진 공간이에요. 그런데 정보가 없,는 정보 사전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이 도면을 봤을 때 이 도면에서 정보를 뽑아낼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설계도면의 3차원검토가 필요한데 영상1를 한번 보시면 앞서 2디의 한계를 비아이엠이 얼마나 극복 해줄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동영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래빗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도면이 있죠. 도면이 비아이엠모델을 기반으로 작성이 되었기 때문에 이 도면을 통해서 3디로 들어왔다가 여러분 지금 단면 단면뷰를 보고 계세요. 단면뷰를 보고 계신데 단면뷰를 보다가 평면을 보고 싶다. 3디뷰에서 평면뷰로 전환이 되는 그런 자연스러운 과정의 영상사례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시공용빔모델을 보시면 여러분 앞서서 설계단계에서는 도면표현을 위해서 형상만제대로 보이면 돼요 하지만 시공단계에서 넘어와서는 구간이 있을 것입니다. 구간이 워낙 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작업구간이 있습니다. 작업구간이 있는데 작업구간을 이런 식으로 색상으로 관리를 한다고 보시면 돼요. 실제로 여러분 이 건축물에 포함되어있는 모델요소들은 끊어져있습니다. 실제로는 끊어져있기 때문에 구간만 정확하게 나누면 그 구간기준으로 해서 모델을 그루핑해서 작업세트, 예를 들어서 1존, 2존, 3존, 4존, 5존, 10존, 10구간 이런 식으로 모델을 나눠서 관리할 수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동영상을 통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시공용빔모델은 또 어떤 식으로 활용이 되냐면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앞에서 모델이 어느 정도만큼 관리가 잘 되느냐에 따라서 뷰어프로그램을 통해서 더 많은 것들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간섭체크라든지 어떠한 설계검토라든지 여러분,2009년 당시 2011년 당시만 해도 하드웨어의 사양이 아무리 좋아도 모델용량이 워낙에 크다보면 래빗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설계검토를 하는 것이 설계 및 엔지니어링 검토를 하는 것이 매우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모델의 뷰를 여기에서 여기로 살짝 바꾸기만해도 로딩되는 것이 3디 모델이 로딩되는 시간이 매우많이 있었기 때문에 뷰어프로그램을 활용하게 되었는데 그러한 나비스웍스라는 프로그램이 그러한 뷰어 프로그램의 사례 모델운용 모델 뷰어 용도로 사용되는 그러한 프로그램이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시공단계빔적용을 위해서 어떠한 스케줄을 가졌는지를 살펴 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아이엠일정이라고 되어있어요. 여러분 시공단계에는 시공단계를 경험을 해 보시면요. 건물이 달라지고 프로젝트가 달라지더라도 실제로 시공단계에 투입돼서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그러한 루틴이라고 해야 되나요. 반복적으로 진행이 되는 그러한 업무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업무들을 어느 정도관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추후에 생산성이 높아질 수가 있거든요. 여러분 반복업무를 계속그쪽으로 하다보면 숙련도가 늘어나잖아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10개 하던 일을 20개 까지 할 수 있다거나 그런 식으로 되는데 전체 일정에 대해서 살펴 봐드리면 이 당시에 이 내용을 비아이엠 원먼스 사이클이라는 개념으로 설명을 했었고 계획을 잡았었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무엇이냐 하면 특정한 스케줄을 잡아놓고요. 그 업무를 반복적으로 수행을 합니다. 최초에 투입됐던 2명의 인력과 그 다음에 제너럴컨트렉터의 그 계획 공무차장 이렇게 협업을 해서 비아이엠원먼스 스케줄 원먼스 사이클을 만들게 되었고요. 월초가 되면 반복적인 업무를 하는 거예요 포디모델링을 통해서 3먼스의 스케줄을 확인해본다거나 초반 월초반에는 시공성 및 간섭체크검토를 한다거나 중반부터월중반부터월말까지는 시공정보를 관리한다거나 정보이력을 맡는다거나 그런 내용들을 어떠한 특정한 루틴을 갖고서 계획을 잡았었고요. 내용에 대해서 한번 살펴봐드리면요. 포디 시뮬레이션은 초반에요. 월강공정에 이때 합니다. 월강공정에 하는 포디 시뮬레이션은 전달과 이번달과 다음달에 진행되는 시공 과정을 살펴보기 위한 이러한 마스터 포디, 마스터 포디 시뮬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대략적인 시뮬레이션, 포디 시뮬레이션을 활용을 해서 그 시공과정에 활용을 하고요. 시공성 검토 일정에 대해서 살펴보면 월 초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러분 시공성 검토라는 것이 매우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골조와 철골분야의 경우에는 트러스 정보가 있죠. 트러스에서는 어떤 것이 중요하느냐 하면 트러스가 설치되는 좌표와 레벨과 어떤 특정한 그 지점 정보가 매우 중요한데 쓰리디 모델이 있기 때문에 철골 트러스와 부위별로 어떤 입면, 레벌 정보라든지 쓰리디 좌표라든지 단면 추출 같은 것들을 통해서 시공성을 검토했다는 것을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철골과 알씨의 접합부, 접합부에 대한 철골 기둥 페데스탈 시공성 검토라고 되어 있는데 이러한 부분도 사전에 검토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당장 공사가 진행 된다고 해서 스탠드 위에 철골을 얹히는 공사가 바로 진행 되는 것은 아니겠죠. 그런데 왜 검토를 했느냐 하면 사전 시공성 검토를 통해서 전체적인 일량, 일량을 사용하고 일의 생산성을 파악하고 이런 공법을 위해서 투입되어야 될 자원이라든지 장비라든지 공법이라든지 업체라든지 이러한 선정 작업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서 전반적인 검토가 이루어진다. 착공단계에서 이러한 정보가, 이러한 검토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지중부와 기초에 대한 내용인데 토목 공정과 구조 공정, 이것은 설계 쪽이긴 하지만 여기에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철골 콘크리트라는 레미콘업체라든지 골조 업체, 골조 업체와 토목 업체끼리의 협업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여기 보시면 지중보가 있죠. 지중보와 기초간의 어떤 연계라든지 레벨 검토라든지 크게 어떻게 토공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되는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는 그런 내용이고요. 지중부 기초에 대해서 어떤 레벌 값들을 이렇게 산출한, 쓰리디 모델을 산출한 내용인데 이러 부분을 확대 시켜 보면 매우 어려운 일이 되는 것이죠. 여러분 이 부분이 콘크리트로 이렇게 타설을 해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철골 공사보다 더 어려운 콘크리트 타설이 되는 것인데 이런 부분이 많으면 많을 수록 공기가 늘어나겠죠. 그렇기 때문에 지중보의 레벨을 조정을 통해서 시공성을 향상 시키는 그러한 과정에 사용되는 그런 이미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토목 골조 분야의 어떠한 간섭 검토 내용인데 이것은 어떻게 된 내용이냐 하면 지금여기 보시면 것이 피씨 박스라는 내용이에요. 이것은 토목 공정입니다. 토목 쪽, 그리고 여기 데크에 보면 보가 있죠. 구조보인데 구조보가 피씨 박스 밑으로 들어가죠. 밑으로 들어가는데 이 공사가 데크라는 공사가 나중에 후속적으로 진행이 될 것이기 때문에 피씨 박스가 미리 깔려져 있으면 안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피씨 박스를 아래쪽으로 내리는, 보 아래쪽으로 내렸죠. 보 아래쪽으로 내리는 설계변경을 착공단계에서 미리 해 놓는 것이죠. 토공사 부분을 거의 시공사 단계, 초창기에 행해지기 때문에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되고 트리티컬 했던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설비와 골조 같은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덕투와 그다음에 골조, 슬라브간의 간섭 같은 것들이 발생할 수 있어요. 여러분, 이렇게 중간 관리층이라고 해서 슬라브가 레벨 기준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슬라브가 쳐지는 경우에는 기존 설비시설이랑 간섭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투디에서 찾아내기는 어렵겠죠. 모델링을 통해서 설비모델링, 구조모델링을 진행한 다음에 통합한 상태에서 간섭체크를 통해서 발견할 수도 있고요. 아니면 쓰리디 모델을 운용하면서 쓰리디 모델을 운용하면서 그 와중에 발견할 수도 있는 간섭이라고 보시면 돼요. 간섭을 발견하는 것도 최종적인 목적이 아닙니다. 간섭을 발견을 해서 그 간섭을 없애서 시공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여기서 마찬가지로 설비와 골조간에 간섭하는 부분에 대한 표시를 이렇게 해서 레벨값이라든지 이러한 정보를 통해서 쓰리디 정보와 어떠한 치수 정보죠. 치수에 대한 정보를 이 관련된 공정의 작업자들끼리 공유를 해서 수정을 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마찬가지로 설비와 골조와 관련된 부분, 그다음에 설비와 골조에 관련된 부분이 다양하게 있을 수 있다는 것. 지금 보시는 그 간섭이 항상 모든 건물에 있는 간섭은 아니에요. 프로젝트마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서 디자인의 그 형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검토 사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런 부분도 실질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검토를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건축 골조 부분에서 이 금방 나온 이미지들을 어떤 식으로 사용을 하느냐 하면 현장의 공종에 있대요. 비아이엠 매니저가 그 모델을 특정 시점에 해당하는 빔 모델의 부위를 시각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놓고요. 이렇게 쓰리디 모델을 켜 놓고서 각각의 그 부분을 시공하거나 그 부분의 공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갖가지 의견을 내는 것이죠. 이 의견에 있어서 이러한 개념을 여러분이 알 필요가 있습니다. 리퀘스트포 인포메이션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인포메이션, 이 개념이 무엇이냐 하면 정보요구사항이에요. 어떤 부분에는 정보 확인, 어떤 부분에 대한 정보의 요청, 이러한 사항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기존의 투디 기반에서는 어떤 부분인 잘못 됐는지, 잘못 되지 않았는지 판단 하는 것 조차도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쓰리디 모델이 있다 보니까 아, 저 부분이 잘못 됐구나, 내가 저 부분을 잘 모르더라도 저것은 잘못된 것이야, 판단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못 보던 것을 보게 되니까요. 그러다 보니까 이 알에프아이의 비중이 많이 높아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현장 공정에 쓴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설비 골조 토목, 토목에 어떤 우수 시설, 이런 것이라든지 그다음에 여기 설비 시설이라든지 그다음에 골조 시설,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연계해서 볼 수 있는 것이 쓰리디 모델이 아니면 볼 수 없다는 것이죠. 설비는 설비 도면에 있죠. 골조는 구조 도면에 있죠. 토목은 토목 도면에 있겠죠. 이것을 통합해서 볼 수 있는 투디 기반으로 해서 통합해서 볼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쓰리디 모델이 아니면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볼 수가 없다고 판단을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골조와 우수처리 간설, 시설간섭으로 계획을 조정하는 것, 이것이 더 중요한 내용입니다. 간섭이 발생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정을 어떻게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여러분이 이해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여기는 건축, 골조, 토목 간의 간섭 검토를 통한 바닥 높이 적정성 검토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레벨을 찍어서 바닥에 대한 레벨를 뽑아 볼 수가 있는데 이 레벨을 뽑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프로젝트의 초기 세팅이 잘 되어 있어야 돼요. 레벨 0, 0, 0, 0,이라는 원 점을 설정을 제대로 해 놔야지 산출되는 정보가 정확한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마찬가지로 토목 모델과 보조 경기장 모델링크를 통해서 어떠한 경기장과 시설물과 시설물 사이의 연계성을 파악을 할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좌표 레벨 치수 확인 하라고 되어 있는데 앞서서 지중보와 어떤 기초 레벨에 대한 검토가 되어 있고요. 이런 식으로 앞서서 있는 모델을 현장에서 또 이 부분이 현장 소장 분이시고요. 여기에 공무차장이 있고 비아이엠매니저가 있고요. 이 나머지 사람들은 골조업체 관계자예요. 골조업체 관계자들, 이런 식으로 주간 공정회의, 월간 공정회의, 쓰리디 모델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랍니다. 이러한 쓰리디 모델을 통한 공정회의는요. 초반에는 사람들이 익숙해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초반에는 열 명 중에서 세 명만이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다면 공사 후반으로 갈 수록 비아이엠 모델의 활용도가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회의에 참여하는 빈도 같은 것들이 늘어났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노출 콘크리트의 패턴 검토라든지 여기 보시면 쓰리디 모델을 통해서 어떤 식으로 되는지에 대해서 나와 있고요. 단면, 입면을 통해서 패턴이 어떤 식으로 입혀져야지 디자인적으로 예쁘게 나올 수 있는지를 쓰리디 모델과 여기 보시면 투디 캐드의 패턴입니다. 패턴을 같이 겹쳐봐서 모델 검토를 할 수도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디테일 모델링이라고 해서 피씨 스탠드와 알씨 레이커 보 사이에 연결 부재의 위치 검토, 이 부분이죠. 이 부분, 연결 부재라고 하니까 이 부분, 이 부분, 이 부분. 이런 데 위치 검토 같은 것들도 비아이엠 모델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가 있고요. 골조와 골조 부분에 대한 어떤 쓰리디 시각화를 통해서 보와 화장실 위생 기구 간의 간섭 검토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여러분이 파악하실 수가 있고요. 나비스웍스로 넘어와서요. 작업공간을 검토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앞서서 제가 말씀 드린 특정 간섭 체크라는 것이 물체와 물체의 물리적인 충동만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어떠한 장비라든지 사람이 들어가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는지 안 보이는 공간에 대한 간섭체크도 이루어져야 되는데 여기 공동구에 대한 내용인데 공동구가 설비 배관이라든지 라인 같은 것들이 집중되어 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예를 들어서 작업자가 1M 30CM 되는 작업자가 들어가서 도저히 장비를 쓸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면 이 공간에 대한 어떤 다른 설계변경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이라고 아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이 협력업체의 소장님의 인터뷰를 여러분이 들으시면 철근, 콘크리트, 골조 업체 이야기인데요. 비아이엠을 원래 안 쓰시던 분이에요. 원래 투디기반으로 해서 공사를 진행하시던 분인데 이 프로젝트에 참여를 해서 비아이엠을 사용하게 되면서 자비로 비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서 현장에서 쓰고 있으면서 그 효과를 체감하고 있던 분의 인터뷰동영상이니까요. 한번 살펴보시기 바라겠고요. 그 앞서서 시공성관리, 시공성 검토를 했다면 이제 검토된 내용들을 모델에 제대로 반영을 해야지 후속적으로 또 시공성을 검토를 위해서 모델을 사용할 때 그 모델이 정확성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월 중반부터 월 하반기까지는 시공정보관리가 이루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내용을 살펴보면 레미콘 타설 정보 입력, 어떤 구간에 어떤 업체가 언제와서 얼만큼 타설을 했는지 그다음에 파일은 어느 정도 만큼 관입이 됐는지에 대해서 이렇게 정리가 들어가고요. 자료 작성, 협의용 시각화 자료작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앞서서 시공성검토라든지 시공정보관리는 월초, 월말, 그다음에 주간공정회의, 월간공정회의는 특정 스케줄 대로 반복해서 이루어지긴 하지만 현장에는 매우 여러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협의용으로 시각화 자료를 요청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어떻게 보면 랜덤하죠. 정보가 필요할 때 마다 해 주세요. 이런 식으로 하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런 식으로 각, 들어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것은 특정 위치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살펴보면 이런 식으로 특정 부위의 단면을 다양하게 협의에 활용한다거나 그다음에 레벨 값 같은 것들을 표현하게 해서 단면정보라든지 쓰리디정보 그다음에 레벨 표시 된 내용들을 추출한다거나 여기는 무엇이냐 하면 경기장 위쪽으로 절이 있습니다. 좀 쌩뚱맞기는 하지만 절 같은 것이 있는데 경기장이 있다 보니까 민원이 발생할 여지가 다분하죠. 절인데, 경기장 시끄럽죠. 그렇기 때문에 여기 방풍림을, 소음을 막아주는 나무숲을 조성하는 그러한 협의용 자료를 작성하는데 이런식으로 나무를 실제 심는 거예요. 나무를 숨어서 경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의용 자료를 만든 내용이고요. 그다음에 이 동영상은 앞서서 노출 콘크리트의 공정에 대해서 좀 더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그러한 동영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 동영상은 디테일 공정 시뮬레리션 사례로 거푸집을 설치하고 그다음에 시스템 동발이라든지 레미콘 타설, 그다음에 공정이 진행하는 그런 과정을 시뮬레이션 한 내용인데 실제로 공정검토에 활용하는 그러한 리테일 시뮬레이션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정회의는요. 앞서서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 드렸는데 다음과 같이 쓰리디 모델을 켜 놓고서 공사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그 공간에서 지속적인 협의가 이루어진다고 여러분이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고 모델이 보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앉아 있다가 앞으로 화면으로 나와서 쓰리디 모델 정보를 체크해 가면서 이런 식으로 공사를 협의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여러분이 이런 것들을 다 월간비아이엠 보고서 작성을 통해서 이력화 시킵니다. 어떤 일들이 비아이엠을 통해서 시공사 검토를 했고 어떤 정보가 시공정보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비아이엠 월간 보고서를 통해서 정리가 되고요. 이런 식으로 월간으로 작성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결월로 해서 2개월마다 어떠한 시공이력이라든지 시공성검토 내용들을 관리하는 경우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월간빔 보고서의 내용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앞서서 검토했던 내용들, 사용했던 내용들, 많이 사용하면 할 수록 이러한 월간보고서의 내용들은 풍성해 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초창기에 이러한 시공빔이란 것들을 적용하기 위해서 겪었던 문제들에 대해서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설계 빔 모델이 미흡하다는 것이 되어 있어요. 모델과 도면이 불일치하다. 이것은 앞으로도 계속 될 문제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러한 문제는 아직까지 도면에 대한 신뢰도가 모델에 대한 신뢰도보다 높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델을 제대로 써본 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안 가본 길이기 때문에 기존에 하던 방식이 그렇게 정확하지 않더라도 기존에 하던 방식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개선을 하려면 도면을 근거로 모델을 재수정을 하고요. 실제 공정 1개월 앞서서 모델 도면 업데이트 작업 진행을 해야 됩니다. 어떻게 보면 착공 단계 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요. 모델 완성도가 향상되면 될 수록 후속적으로 비아이엠 모델의 활용도는 높아진다고 여러분이 파악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영장비 및 환경에 대해서도 살펴보면 고가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현장에예를 들어서 백 명이 있다. 그 백 명이 사용 하게 비용이 너무 발생하죠. 일반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다고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러한 현장 작업관리자, 좋은 사양의 컴퓨터에 접속해서 일반작업자들도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는 노력을 했었고요. 비아이엠 전문인력의 부족, 이것은 앞으로도 그럴 것 같지만 차차 해결 될 문제라고 봅니다. 여러분처럼 비아이엠 관련된 수업을 들으신 분들이 나중에 필드로 나가셔서 작업자, 혹슨 매니저로 커 가시면 좋을 것 같고요. 현재로서는 이 현장에서는 건축구조공정에 이렇게 비아이엠 운용 가능 기술자가 몇 명 들어가 있는 형태였는데 앞으로는 이것이 개선 돼서 전체 작업자들이 비아이엠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되고요. 그 노력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실무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는데 현장 계신 분들이 모델링보다는 모델을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시는 것이 맞기 때문에 레빗이라든지 나비스웍스라든지 이미 구축 되어 있는 쓰리디 모델을 탐색하고 정보를 산출하는, 그러한 내용에 대해서 교육을 반복적으로 실행을 했던 그러한 현장입니다. 그다음에 시공빔 모델 및 데이터 관리측면에서는 설계단계와 시공단계에 어떠한 모델 활용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모델링을 관리하는 환경도 바뀌어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설계 단계에 어떠한 프로젝트의 뷰 탬블릿이라든지 시공단계의 뷰 탬블릿이 전환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추가적인 모델링도 분명히 이루어져야 됩니다. 여기에 보이는 모델들이 설계단계에서는 없던 정보들이죠. 설계단계 없었다 하더라도 시공단계의 공법이라든지 공정을 고려해서 이러한 장비들, 가설재들, 안전시설물들 같은 것들이 추가적으로 모델링이 되거나 아니면 다른 모델링 정보, 모델링 디비로부터 가져와서 통합해서 사용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면 좋을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생산자와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 봐야 될 것이 설계단계에는 어떻게 보면 정보의 생산자의 개념이 조금 더 강합니다. 하지만 시공단계에서는 시공성 검토, 업무협의, 협력업체, 작업지시 각종 의사결정, 실제로 건물을 만들어야 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있는 똑같은 빔모델이라고 하더라도 사용자의 입장이 더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공단계의 활용성의 맞게 비아이엠을 모델을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비아이엠 모델, 앞서서 보여드린 것처럼 빔 모델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된다는 것들을 여러분이 아시고요. 이러한 모든 일들이 설계단계에서 시공단계로 전환되는 그 과정, 착공단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건축과 빔 9차시 착공단계의 비아이엠에 대한 내용의 강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